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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숙제 드레스, ‘발상의 전환이 만든 예술작품’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6/16 [00:31]
▲ 수학 숙제 노트로 드레스를 만든 소녀가 있어 화제다.
[브레이크뉴스] 캐나다 소녀의 수학 숙제 드레스가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인공은 졸업을 앞둔 17세 소녀 캐라 코스코위치인데, ‘소녀들의 로망’ 졸업식 파티에 수학 숙제로 만든 종이 드레스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캐라는 파티에 입고 갈 드레스를 고민하다가 옷을 사는 것보다 만들어 입는 것이 더 즐거울 거라 생각했고, 이를 실천에 옮겼다. 그러던 중 가장 난해해 보이는 수학 숙제 노트를 소재로 파티 드레스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수학 숙제 노트 75페이지를 뜯어 만든 캐라의 드레스는 층층이 떨어지는 캉캉스커트 스타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허리에는 형광색 포스트잇으로 만든 벨트를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독특하고 예쁘다”, “발상의 전환 대단하다”, “창의적이고 경제적이기까지”, “패션왕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뉴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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