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동부출장소가 오는 10월 중순께 전남 순천시에 설치된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청이 오는 10월 무안 남악신도시로 이전됨에 따라 여수.순천.광양시 등 전남 동부지역 7개 시.군의 민원업무를 담당할 도청 동부출장소를 도청이전에 맞춰 10월 중순께 개소하기로 했다.
동부출장소에는 5급(사무관)의 소장 1명을 비롯해 일반직 공무원 10명 등 15명이 근무하게 되며 여수, 순천, 광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군을 담당하게 된다.
동부출장소에서는 각종 인.허가와 관련한 민원을 처리하고 도정 역점시책 지원, 도로 안전관리사업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도는 출장소 개소로 신도청과 먼거리에 있는 동부권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광양.여수지역 각종 국책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