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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제220회 정례회 본회의 개회

임혜경 교육감 "옷 로비" 의혹 물의 죄송"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2/06/19 [05:54]

 
▲ 부산시의회 제220차 정례회 1차 본회의 "임혜경"부산시교육감 추가경정예산 제안 설명     ©

부산광역시의회는 18일 부터 7월 3일 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22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부산시와 교육청의 201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등의 승인안 4건, 2012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등 예산안 3건, 의원발의 조례안 11건,「2012년도 제2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등 동의안 3건 등 모두 34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고 7월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제6대 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한다.

제종모 부산시의회의장은 본회의 개회식에서“16일간 일정의 본회의는 부산시와 교육청의 2012년 추가 경정 예산안과 2011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 매우 중요한 안건 심사 일정이므로 소중한 자원이 효율적으로 집행 되었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귀한 재원이 가장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추가경정예산 제안 설명에서 “부산항만의 물동량이 늘어 슈퍼 항만의 위상을 다졌고,벡스코 시설 확충사업 완료로 전시컨벤션분야의 도약 전망과 문화콘텐츠 콤플렉스(4월) , 국립해양 박물관(7월)개관 등으로 부산문화의 경쟁력 향상 및 주민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동참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부산시 총 재정규모는 6.1% 늘어난 8조4천7백2십8억원“ 이라고 밝혔다.

'옷 로비'의혹 사건으로 17일 경찰에 소환조사를 받고 형사 입건된 임혜경 부산시교육감은 "물의를 빗어 죄송 스럽다" 고 말하고 추가경정예산 제안 설명을 마쳤다.

본회의에서 박재본 의원이“다중이용업소 화재근절을 위한 특단의 대책 촉구”, 이대석 의원이“음성안내 유도장치, 도시철도 1호선 설치율0%”, 송순임 의원이“감성적이고 아름다운 학교 건축을 위한 제언”, 신숙희 의원이“학교시설비의 효율적 편성․집행을 위한 과제”, 김름이 의원이 “부산시 복지재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 박인대 의원이“국제산업 물류도시의 추진 과정상 문제점과 대책 촉구”이상호 의원이 “장마시작, 작년 수해복구공사 지연 올해도 반복... 대책시급”등을 주제로 모두 7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현안문제의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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