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공식 개막하는 2012년 제95차 라이온스 부산세계대회가 역대 최대 등록 인원인 약 55000여명으로 120여 개국에서 12500여명의 외국인이 참가하는 부산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세계 기네스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라이온스 세계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로 라이온스 세계대회 최고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이번 행사에 참가할 VIP들이 속속 부산으로 모여들고 있다.
12일 국제라이온스협회 베리 팔머 부회장의 입국을 시작으로 라이온스 국제이사진 750명과 동반자 750여명이 18일까지 김해공항을 통해 부산에 입국했다.
또, 20일과 21일에는 22일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5천명 이상의 국제라이온스 회원들이 부산을 찾을 전망이다.
2012년 제95차 라이온스 부산세계대회는 벡스코 등 부산 일원에서 개최되어, 2012~2013년도 국제회장과 지구총재 선출 및 취임, 세미나, 개최도시 만찬, 라이온스 양정공원 준공식 등 사전행사(6.17~6.21)와 총회(개․폐회식), 국제 퍼레이드, 국제쇼 등을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또 부산지역 관광을 원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해운대 일대(해수욕장, APEC 누리마루) △역사투어(N평화공원, 부산박물관), △시내관광(자갈치, 국제시장, 용두산공원), △사찰답사(범어사, 해동 용궁사), △낙동강 자연생태체험(을숙도) 등 부산자랑투어를 마련하고 있다.
신항만 등 산업시찰,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살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경주․통영․거제 등 인근 지역으로 연계되는 일일투어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규모 참가자가 이번 기간 동안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함에 따라 경찰과 세관이 비상대기토록 하는 등 입국장 혼잡에 대비하고 있다.
김해공항 국제선에 라이온스대회 참가자 전용심사대를 설치해 5만명 이상의 출입국 및 통관 절차가 신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환영하는 배너를 설치 통역과 관광도우미를 입국장에 배치하는 등 지원하고 있다.
12일부터 29일까지(18일간) 공항에서부터 숙소(호텔) 및 주 행사장인 벡스코를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총 1,050대를 운영하는 등 참가자의 수송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