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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은 멕시코만과 남대서양 인근 해역에 거대 새우가 등장해 생태괴를 파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괴물 새우’로 불리는 문제의 새우는 ‘아시안 타이거 새우’(Asian Tiger shrimp)라고 불리며 호주 인근 해역에서 서식한다. 문제는 이 새우가 동족 새우는 물론 작은 게, 굴 등 자기보다 몸집이 작은 것은 모조리 먹어치운다는 것.
특히 이 새우는 식욕과 번식력까지 왕성해 2011년에 비해 무려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빠르게 늘어가는 개체수를 토대로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월 영국 BBC 방송은 뉴질랜드 해역의 케르마데크 해구 탐사 도중 수심 7000m 지점에서 괴물 새우 9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랍스타가 아니고 새우라고?”, “괴물 새우 무섭게 생겼다”, “새우가 저렇게 크다니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괴물새우의 등장에 미국 해양 대기 관리처는 이 새우를 새로운 종으로 포함할 지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BBC 뉴스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