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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보이스피싱 대비책으로 2채널 인증 권장

㈜비이소프트, 2채널 인증 솔루션 'TMAC' 출시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2/06/20 [09:38]
▲ 비이소프트 표세진 대표     © 이대연 기자
해킹 및 보이스피싱을 통한 금융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방지할 대비책으로 2채널 인증이 주목받고 있다. 2채널 보안이란 PC로만 비밀번호, ID, 계좌번호를 기입하는 기존 1채널 입력 방식과 달리,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다시 한번 인증절차를 걸치는 방식을 말한다.

 
이중 인증절차로 보안 및 안전성 측면에서 인정받고 있는 2채널 보안은 공기관에서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지난 1월 금융위원회에서는 보이스피싱 방지 대책으로 2채널 인증을 추천한 바 있다. 또 행정안전부 역시 신종 해킹에 대한 대비책으로 각 기관에 2채널 시범사업을 도입할 예정이다.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 ㈜비이소프트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이버 범죄 등이 점점 지능화되면서 이를 저지할 안전망으로 2채널 인증이 각광받고 있다”며, “비이소프트에서 개발한 2채널 입력 보안 솔루션, TMAC 역시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6월 1일 ㈜비이소프트가 출시한 TMAC(Total Multimedia Authentication Center)는 PC로 ID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계좌이체 비밀번호,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본인 명의로 된 스마트폰으로 다시 한 번 입력해야 하는 2채널 입력 보안 솔루션이다.
 
TMAC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 기존 서버를 인증 서버로 활용해 다시 서버를 구축해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현 스마트폰 시대에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을 탄생시키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7년간 120억 원 이상의 비용을 과감히 개발 투자금으로 지불했다”라며, “이 같은 과정과 노력의 시간을 걸쳐 TMAC을 출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비이소프트는 화면 해킹 방지를 위한 '유세이프온(UsafeOn)', 등록된 지정 PC로만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한 지정 PC 솔루션, '유니피씨(Uni-PC)'를 공급하고 있다.
 
㈜비이소프트에 따르면, 현재 이 보안 솔루션들은 여러 국내 금융사 및 정부 산하기관과 공급 계약이 체결되었고, 추가 공급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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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호령 2012/06/22 [22:42] 수정 | 삭제
  • 정부산하 기관에서도 채택하고 있는데
    신용카드회사, 금융회사에서도 기사내용에 나온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서민 고객을 개인정보해킹 방지나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 산적 2012/06/22 [16:54] 수정 | 삭제
  • 보이스 피싱과 해커들이 판치는 온라인상에 원천적으로 대응할수있는 투채널방식과 유세이프온에 기대가 됩니다.
  • 굼구는 날개 2012/06/21 [17:41] 수정 | 삭제
  • 얼마전 모 증권사 해킹을 당해 고객 정보가 해커에 손에 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주식투자 하는 사람으로써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거래하는 증권사 싸이트도 유니세이프온을 좀 깔아주었으면합니다
  • 간큰개미 2012/06/21 [17:35] 수정 | 삭제
  • 해킹 및 보이스피싱 완전 차단할 방법을 찾은것같네요 제발 불안해서 인터넷 뱅킹 할수가 없어요 비이소프트에서 완벽한 프로그램 만들었다고 하니 금융기관들 함 써 봅시다
  • 뽀샤시 2012/06/21 [13:16] 수정 | 삭제
  • 우리은행에 채택 되어 인터넷뱅킹에 활용하고 있는데요 획기적인 기술로 금융 보안에 필수적인거죠~~~ 안심하고 사용중 입니다.
  • 철판 2012/06/21 [13:03] 수정 | 삭제
  • 역시 대한민국의 기술은 최고란말이여! 키보드보안이란게 너무 짜증스러웠는데 오랫만에 청량제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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