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 인증절차로 보안 및 안전성 측면에서 인정받고 있는 2채널 보안은 공기관에서도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지난 1월 금융위원회에서는 보이스피싱 방지 대책으로 2채널 인증을 추천한 바 있다. 또 행정안전부 역시 신종 해킹에 대한 대비책으로 각 기관에 2채널 시범사업을 도입할 예정이다.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 ㈜비이소프트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이버 범죄 등이 점점 지능화되면서 이를 저지할 안전망으로 2채널 인증이 각광받고 있다”며, “비이소프트에서 개발한 2채널 입력 보안 솔루션, TMAC 역시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6월 1일 ㈜비이소프트가 출시한 TMAC(Total Multimedia Authentication Center)는 PC로 ID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계좌이체 비밀번호,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본인 명의로 된 스마트폰으로 다시 한 번 입력해야 하는 2채널 입력 보안 솔루션이다.
TMAC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 기존 서버를 인증 서버로 활용해 다시 서버를 구축해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현 스마트폰 시대에 최적화된 보안 솔루션을 탄생시키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7년간 120억 원 이상의 비용을 과감히 개발 투자금으로 지불했다”라며, “이 같은 과정과 노력의 시간을 걸쳐 TMAC을 출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비이소프트는 화면 해킹 방지를 위한 '유세이프온(UsafeOn)', 등록된 지정 PC로만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한 지정 PC 솔루션, '유니피씨(Uni-PC)'를 공급하고 있다.
㈜비이소프트에 따르면, 현재 이 보안 솔루션들은 여러 국내 금융사 및 정부 산하기관과 공급 계약이 체결되었고, 추가 공급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오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