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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민주당 광주.전남지역 시군 운영위원장 내정

당초 15일 시군 운영위원장 발표 연기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7/15 [22:58]

당초 15일 발표 예정이었던 민주당 시군 운영위원장 선정이 또 다시 연기된 가운데 광주.전남 일부 시군 운영위원장이 확정 또는 내정됐다.

15일 민주당에 따르면 광주의 경우 남구에 강운태 전 의원, 광산구에 전갑길 전 의원이 각각 운영위원장으로 확정됐고, 북구을에는 최경주 전 청와대 행정관이 내정됐다.

전남에서는 목포에 이상열 의원, 담양.장성.곡성에 김효석 의원, 나주.화순에 최인기 의원, 영광.함평에 이낙연 의원, 무안.신안에 한화갑 대표가 운영위원장으로 확정됐다.

또 순천시에 김철신 도의회 의장, 광양시에 박필순 도의회 운영위원장, 구례군에 이만영 전 대표 비서실장이 내정됐다.

그밖에 광주 서구갑과 서구을,북구을, 동구, 전남 여수갑과 여수을, 강진,완도,고흥,보성은 심사중이다. 

그러나 여수을에는 박병열 도의회 상반기의장, 완도군에는 차용우 도의원, 보성군에 이탁우 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 등 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지역 운영위원장 선정 발표를 앞두고 광주.전남지역 정치권에서는 ‘지역 운영위원장 공천을 신청한 유력인사들 중 전직 국회의원과 중앙관료 등의 탈락설’이 나도는 등 최근  민주당 지지율이 안정세를 되찾은 이지역에서 민주당의 인물 변화를 전망하고 있어 최종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당 전남도당 배기운 위원장은 “ 14일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최종 단계에서 마무리되지 못해 당초 15일 확정 발표를 미루게 됐다"면서 '지역별로 상황을 정리, 조만간 중앙위원회를 소집해 안건을 재상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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