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개회된 제206회 전남도의회 정례회가 15일 오후 2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영암,해남지역 기업도시 선정 촉구 결의안 등 9개항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전동평(영암 2)의원은 영암.해남지역 기업도시 선정 촉구 결의안에서 j프로젝트의 원활한추진을 위해 영암 해남지역 관광레저형기업도시 선정은 지역민의 숙원이자 당연하고 시급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다음달 8일 실시되는 재심의에서도 영암,해남이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시범 지역 선정에서 탈락될 경우 200만 도민들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도의회는 또 2005년도공유재산관리계획 추가에 관한 건, 대한민국농업박람회 생명예술관 입장료 징수 조례안, 올 1차 추경예산안, 여수 세계 박람회유치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처리했다.
한편 김창남 (장흥 1)의원은 이날 5분 발언을 통해 "전남도 종합계획에서 전남발전의 4개 권역 중 '동부권은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산업도시. 세계박람회'가 추진되고 있으며, '서부권은 j프로젝트.기업도시.남악신도시 등에 의한 성장 발전전략이 추진'되고 있으나, '중남부권역만은 획기적으로 지역의 낙후도를 개선할 발전전략'이 전무한 실정이라"면서 "장흥을 비롯한 이들 지역에 대한 발전방안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