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단체 줄넘기 대회를 펼치고 있는 금정실내 체육관 © 박신혜 기자 | |
제3회 전국 학생 줄넘기 대회가 23일 금정구 금정실내체육관에서 1000여명의 초,중등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활기가 넘치는 대회 참가 초등학생들은 현란한 2단 뛰기, 교차뛰어 옆떨치기, 8자 치며 2단뛰기 등 생소한 기술을 선보이며 실내 체육관의 열기를 흠뻑 달구었다.
| ▲ ©합격한 선수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포즈를 잡고 있는 최영은 대회장과 박영곤 대한줄넘기연맹대표 박신혜 기자 | |
줄넘기 대회장인 최영은 대한 건강체육진흥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3년째 이어지며 많은 줄뛰기 선수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대회는 규모면에서 괄목한 성장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 ▲ 개인 줄넘기 승급 시험을 치루고 있는 참가 학생들 © 박신혜 기자 | |
대한 줄넘기 연맹이 주최한 줄넘기대회는 입상을 하면 메달을 걸어주기도 하고 급수도 인증 해준다. 급수는 10급 1회선 한번 뛰기 에서 1급 2단 뛰기까지 있으며, 1,2단 유단자들도 1,2단 10급에서 1,2 단1급 까지 있다.
대한 줄넘기 연맹 박영곤 대표는 “고되고 힘든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육체가 건강한 사람은 정신도 건강하다” 고 강조했다.
줄넘기 운동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전천후 운동으로 10분간만 뛰어도 충분한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리드미컬한 작은 도약의 연속운동으로 뼈의 증골세포에 자극을 주어 어린이의 성장을 촉진하고 또 성인들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단체 줄넘기 운동은 서로 호흡이 맞지 않으면 계속 뛸 수가 없으므로 일체감과 협동심을 발달시켜주고, 손과 발 등의 신체적 타이밍이 필수적 요소인 협응성 운동으로 순발력, 유연성, 민첩성, 지구력 향상 및 신체 조정력 및 협응력을 길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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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