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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짝짓기 포착이 위대한 이유, 사랑 시간은 고작 30초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6/25 [18:41]
[브레이크뉴스] 고래 짝짓기 포착을 잡기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라고 한다.
 
고래 짝짓기 포착이 어려운 까닭은 그들의 사랑시간이 불과 30초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 고래 짝짓기 포착을 잡기 위한 해양 전문가들의 노력은 그야말로 치열할 정도.
 
이런 가운데 고래들이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포착한 소중한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돼 핫이슈다.
 
다름 아닌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제이슨 에드워즈가 최근 뉴질랜드 근처 통가 해안에서 짝짓기 중인 혹등고래 두 마리를 카메라에 담아 고래 짝짓기 모습을 포착했다고 2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기 때문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고래들 사이에서도 암컷을 둘러싼 신경전을 치열하다. 4-5마리의 수컷이 암컷 한 마리를 독차지하기 위해 싸움을 벌이고, 여기서 승리한 수컷 고래가 암컷과 사랑을 속삭(?)인다.
 
하지만 그 시간은 불과 30초 정도. 덩치에 비해 무척이나 짧은 시간에 교미를 완료하고 그들은 입에서 거품을 뿜어낸 뒤 짝짓기를 종료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스러운 사진이다” “한번쯤 직접 보고 싶다” “사진 촬영하느라 고생하셨어요” “30초는 너무 짧다. 3분도 아니고”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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