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민주통합당(민주당) 박현배 의원이 시의회 후반기 의장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29일 탈당계를 경기도당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의원은 28일 시의회에 의장 후보로 등록한데 이어 이날 13년 동안 몸 담았던 민주당을 탈당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 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23일 의원총회를 열고 문수곤 의원을 만장 일치로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이날 경선 참여가 예상됐던 박 의원은 회의에 불참했다.
박 의원은 29일 "여야간 끊임없는 힘겨루기와 이전투구, 정쟁이 가득한 6대 시의회를 책임을 다하는 상생의 의회로 만들기 위해 출마를 선언했다"고 말했다.
29일 의장단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의장 후보에는 곽해동(새누리), 문수곤(민주), 박현배(민주) 의원이 등록했으며 부의장 후보로는 이문수(민주), 이재선(새누리) 의원이 등록했다.
시의회는 7월 2일 열리는 정례회에서 의장단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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