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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교 의원은 5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02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 의장선거에서 같은 당 소속 곽수천 의원과 2차 투표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곽수천 의원을 2표 차이로 따돌리며 의사봉을 거머줬다.
1차 투표에서 재적의원 26명 중 곽영교 의원과 곽수천 의원은 각각 13표를 득표해 동수를 이뤄 2차 투표로 이어졌고, 2차 투표에서는 곽영교 의원이 14표를 득표해 곽수천 의원(12표)을 2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이날 의장선거는 후보의 정견발표를 시작으로 진행됐고, 감표의원은 추첨을 통해 김동건, 안필응 의원이 맡았다.
곽영교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앞으로 의회의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선진통일당 16명, 민주당 4명, 교육위원 4명, 새누리당 1명, 무소속 1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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