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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대선 경선후보 조경태 의원은 13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문재인 상임고문에 기회주의적이라고 날을 세우며 인지도 낮은 후보에게 불리한 여론조사 방법으로 5명으로 압축하는 '컷오프'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조의원은“ 컷오프제도는 2007년 에 도입하여 정권 재창출에 실패했고 2002년 새천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때 0.2%의 지지율로 시작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감동의 드라마를 일으켰던 전국적인 흥행과 정권창출에 기여한 완전국민경선 방식으로 해야 한다” 고 말하며 “컷오프제도는 정치적인 음모가 있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후보에 대해 “국정운영의 자질이 없고, 기회주의적이고 지난 총선에서 묻지마 공천을 한 패권주의자이며 경쟁력에 문제 있다”는 등 비판을 하고 날을 거듭 세웠다.
경남 도지사를 사퇴한 김두관 전 지사에 대해 “김 지사와는 오차 범위 내 에 있다, 그는 국회의원으로 당선 된 적이 없고 경남도민에게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작은 약속을 지키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국정의 책임자가 될 수 있겠는가?” 라고 비판했다.
부산지역 정책 비젼으로 ▶부산 해양특별시 지정 ▶가덕도 신공항 건설 ▶해양수산부 부활 ▶북항 재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동남권 부산연구개발 특구 지정 등 5가지를 제시했다.
조 의원은 가덕도 신공항 문제에 대해 “신공항은 힘과 정치의 논리로 접근해서는 안된다. 역사성을 되짚어 보아야 한다, 신공항 문제의 원인은 김해 공항의 안전성 문제와 수용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나왔던 문제이다. 김해공항의 대체 공항으로서 기능을 이해해야 된다”고 말하고 대구에서 한 기자의 질문에 예를 들며 “김해공항은 부산시민이 이용하는 주 공항이다. 만약에 대구에서 이용하는 주 공항이 대체공항에 대해 이전을 논의 할 때 타 지역인들이 간섭하면 기분 좋겠는가? 논리적으로 풀면 얼마든지 답이 나온다 "며" 가덕도 신공항 문제는 부산시민들이 공항 결정의 중심에 있다,”고 주장했다
시행 한지 4개월 만에 예산 문제로 논란이 많은 무상 보육 복지에 대해 “지금 서민들은 피를 토 할 만큼 어렵다” 며 “ 여야 정치인들이 표를 얻기 위해 무책임하게 복지를 말하는 경향이 있다, 복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경제적 수준을 감안해야 한다”고 말하고“ 생산적이고 자발적 복지를 통해 국민의 행복 지수를 높여야 한다, 재정적 수준을 고려하여 없는 약자들에게 최우선적으로 혜택이 가야 하며, 특히 중증 장애인에 대한 안전 대책이 더 시급하다” 고 강조 했다.
자신의 경쟁력에 대해 조의원은 “민생 또는 홍익 대통령” 이 되겠다고 밝히고 “국민들이 정권을 교체하는 이유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나은 희망을 보고 투표한다. 역대 정권은 다 실패 했다, 국민은 항상 속아 왔다, 헌신하고 봉사하는 정치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를 “원칙과 소신이 있지만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원칙이며 구시대적이며 과거 회기적이다“ 이라고 평가 절하 했다.
조 의원은 14일 오후3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원칙있는 승리” 출판 기념회를 가진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