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정기적인 검진 통해 잇몸과 임플란트의 상태 체크

현명한 임플란트 활용백서

한윤정 기자 | 기사입력 2012/07/17 [14:32]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잘못된 치아관리로 치아를 상실하게 되거나, 나이가 들며 자연스레 잇몸과 치아가 약해져 치아가 빠지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런 경우 의술이 발달하지 못했던 시절에는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기도 했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치아를 상실하면 틀니나 브릿지가 유일한 해결책이었다. 그러나 임플란트가 이미 대중화된 요즘은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 이런 말은 잊은 지 오래이다.

임플란트란 치아를 상실했을 때 잇몸에 직접 인공 뿌리를 박아 보철물을 고정시키는 치료방법으로, 치아가 빠진 부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잇몸 뼈가 상실되는 현상을 막아주고 본래의 치아만큼이나 기능적, 심미적 역할을 할 수 있어 선호되고 있는 치료 방법이다. 이는 자연치아와 유사한 형태와 느낌을 주어 심미적일 뿐 아니라 인접치아에 손상을 주는 크라운이나 브릿지 없이도 치아를 원상으로 만들 수 있어 인접치아 또한 보존할 수 있다.

틀니는 식사할 때 힘이 잇몸에 전달되어 아프기도 하고 말할 때나 음식을 씹을 때 자꾸 빠져서 불편한 반면 임플란트는 식사할 때나 말할 때 자신감을 회복시켜 주는 것은 물론이고 씹을 때 불편함 등의 문제가 없다. 

그러나 임플란트는 조금의 오차로도 치아교합에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으며, 치아교합에 문제가 생기면 임플란트의 수명이 짧아지거나 소화불량과 같은 증상을 호소할 수도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정밀검사가 가능하고 풍부한 시술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한 수술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곳을 찾아 충분한 상담 후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거 임플란트 시술은 수입산에만 의존해야 했기에 치료비용이 상당히 고가 일 수밖에 없어 많은 사람들이 시술에 부담을 느껴야만 했지만 최근에는 국내산 임플란트도 안정성이 입증되면서 급속히 발전하였고 수준 높은 시술력과 성공률을 나타내면서 시술비용 또한 낮아져서 더 이상 높은 문턱을 자랑하지는 않는다.


▲     © 현명한 임플란트 활용
일산 연세탑치과 정재형 원장은 “이렇게 장점 많은 임플란트도 시술 후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무리 잘된 시술이라도 허사가 되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칫솔질과 스케일링을 꼼꼼히 해서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잇몸과 임플란트의 상태를 체크해야 하며 임플란트가 움직이는 느낌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임플란트의 수명은 자동차의 수명과 비교할 수 있는데, 아무리 좋은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관리 하지 않고 차를 혹사만 시킨다면 몇 년 안에도 폐차까지 할 수 있지만, 평소 관리를 잘해준다면 20년도 넘게 탈 수 있고, 나중에는 엔틱카로 분류되어 그 가치를 더하듯이 임플란트도 잘 시술되고 관리만 잘 된다면 오랜 시간 훌륭히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눈부신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앞으로 점점 더 고령화되어 가는 사회에서 빠질 수 없는 임플란트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이용자들이 되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부족함이 없길 바란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