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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및 교원단체 등, 학습선택권 재의 상정에 강력 반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2/07/20 [16:41]
 
▲ 교원단체 총연합회,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 학부모회총연합회, 교육삼락회 등의 회장단 및 회원들은 강력히 반발을 부산시의회 앞 광장에서 항     ©배종태 기자

부산시의회가 부산시교육청에서 재의를 요구한 학습선택권 조례를 오는 24일 재상정한다고 하자 부산 학부모총연합회 및 교원단체총연합회 등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김석조 부산시의회 의장은“부산시 학생의 정규교육과정 외 학습선택권 보장에 관한 조례안'을 오는 24일 제221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학생과 학부모가 방과후학교와 보충수업 참여를 자율 결정하도록 학습 선택권 재의 상정이 발표되자 부산 교원단체 총연합회,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 학부모회총연합회, 교육삼락회 등의 100여명의 단체 회장단 및 회원들은 강력히 반발을 하고 20일 오후2시 부산시의회 앞 광장에서 항의 시위를 가졌다.

부산시 학부모총연합회 방현정 회장은“ 우리가 학습 선택권 조례안에 반대하는 이유는 사교육 시장이 커지고, 비행 청소년이 급격히 늘어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반대한다, 이 조례안은 아직 시기상조이며, 이 조례의 필요성을 느끼는 학부모는 없다”면서“ 이 조례안을 반대 하기위한 모든 조치를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교육청은 이 조례가 상위법과 충돌하고 방과후학교 참여율을 교육평가지표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 교육감 권한을 침해했다고 부산시의회에 재의를 요구한 것이다.

이 조례안이 재의에 통과 되면 부산시 학교 학습 환경이 급격한 변화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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