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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고양이는 요가를 배운 것일까. 액체 고양이가 인간보다 더 부드러운 몸놀림을 선보이고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액체처럼 보이는 이상한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귀여운 고양이 한 마리가 커다란 투명 그릇에 몸을 구겨 넣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 올라왔다.
하얗고 작은 이 고양이는 마치 인간이 서커스를 선보이는 것처럼 투명 그릇 속에 몸을 푹 담그고 있다. 이 모습이 마치 그릇에 담긴 물처럼 보여 누리꾼들은 액체 고양이라고 명명했다.
인간이라면 불편할 수 있지만 이 고양이는 아무렇지도 않는 듯한 표정이다. 이 때문에 관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스럽다” “나도 키우고 싶다” “혹시 주인이 사진 촬영을 위해 학대하는 것일까”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