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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실제 모습, 영화 속 이미지와 ‘너무 달라’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7/30 [17:07]
▲ 브라이언 조셉 데이비스가 추정한 드라큘라 실제 모습(사진 오른쪽)
[브레이크뉴스] 드라큘라의 실제 모습을 재현한 몽타주가 나와 화제다.
 
해외의 아티스트 브라이언 조셉 데이비스가 만든 이 몽타주는 소설 ‘드라큘라’(Dracula) 속 주인공의 이미지를 몽타주용 소프트웨어로 제작한 것.
 
영화로 널리 알려진 드라큘라는 지난 1897년 아일랜드 출신 작가인 브람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Dracula)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소설 속 드라큘라는 ‘긴 흰색 콧수염에 얇고 오똑한 콧날, 길고 두꺼운 눈썹’ 등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드라큘라의 얼굴을 재현한 결과 영화 속 드라큘라의 모습과 상당히 다른 얼굴이 나타나 눈길을 끈다.
 
데이비스가 만든 몽타주 속 드라큘라의 외모는 창백하고 날카롭긴 하지만 매우 신사적이고 친근한 모습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드라큘라 실제 모습이 이렇다면 별로 무섭지는 않겠다”, “영화 속 귀신들과 많이 다르다”, “그냥 옆집 아저씨같은 외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이비스는 “소설 속에 묘사된 드라큘라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냈다.” 면서 “수많은 영화 속 주인공 중 누구와 닮았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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