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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깃발과 독도는 우리땅

줄리 도쿄특파파원 | 기사입력 2012/08/13 [07:51]
아마도 한국 축구 선수들의 동메달을 딴것에 대한 앙심을 품은 일본의 행동으로 보이는 올림픽 위원회에서 박종우 선수에게 메달을 주지 않겠다는 행동은 마치 일본을 대표하는 듯하다. 일본은 선수의 제국통치를 위한 아사히 기를 흔들고 있는데도 그것은 정치와 무관한가?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
 
정작 제2차 대전을 일으킨 일본이 아사히 기를 만들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망으로 점철 된 이후 만행은 끊임없었다. 일일이 열거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1945년 미국과 연합군의 히로시마 원폭 투하로 일본이항복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속국으로 있는 나라가 많을 것으로 간주한다. 관중석에서 박종우 선수에게 준 독도는 우리땅의 플랫카드가 영어도 아니고 일본어도 아닌데에도 그리 문제로 삼는 것과  올림픽 정신위배라고  말하기 어려운 뭔가 일본 측의 입김이 있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다.
 
정치적이라. 그렇다면 아사히 깃발을 흔들고 침략의 정신을 일깨우려는 일본의 의도에는 관대한 스포츠 정신이 맞는가? 올림픽 위원 누가 그런 식으로 말했다면 지명인의 이름을 거론하여여 할 것이다. 반드시 일본인과 무관하다고는 말할 수 없는 처신이다. 만약 독도는 우리 땅의 플래카드가 문제가 된다면 일본 선수가 흔들던 아시히 깃발의 주인공도 메달을 회수함이 옳은 처사라고 본다.
 
한국을 무시하는 행동이 이렇게 곳곳에서 있다. 일본인에 대한 우호적 행동과 관대함 그리고 한국에 대한 무지함과 편견에서 오는 결과라고 본다. 이러한 처신을 당하는 한국인의 가슴 아픔은 더 할 것이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글  바른 글인데 뭐가 잘못되었단 말인가. 그 선수 참으로 대단한 용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의도가 있던 없던 올림픽 위원의 처신에 위축되지 말고 국가가 선수를 보호해야 할 시점이다.
 
그 무서운 침략의 아사히 깃발의 정치적 야망을 모르는 올림픽 위원들은 역사공부도 제대로 하고 시시비비를 가려야 하지 않는가? julietcounsel@hanmail.net
 
*필자/줄리. 본지 도쿄특파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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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쎈이 2012/08/13 [10:19] 수정 | 삭제
  • 박종우선수에게 훈장을 수여하여야 합니다-그는 진정 용기있는 애국청년입1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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