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재인 담쟁이캠프 부산본부 출범, 3만 부산시민 지지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2/08/13 [16:32]

▲ 문재인  담쟁이 캠프 부산본부 출범식에서 제대로 공동선거대책위원장(동아대 국제무역학과3학년)이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 박유현 기자
민주통합당의 본격적인 국민 경선 레이스의 막이 올랐다. 부산에서 대선 경선 후보들의 국민경선인단 모집을 위한 지지세 확보 경쟁이 치열 하다.

13일 오전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 룸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경선 부산선거대책본부(이하 '문재인 담쟁이캠프 부산본부')는 출범식을 가지고, 공식적인 경선인단 확보에 들어갔다.
 
사회를 맡은 민주당 박인영 금정구의원은 “그동안 진행된 문재인 후보를 지지 선언한 교수, 변호사 등 전문가 700명, 시민사회단체 3,580명, 노동계 1,302명, 2030세대 2,030명과 자발적으로 참여한 부산시민 등 총 31,893명의 부산시민이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에 참여했다 ”고 전했다

 이날 문후보 담쟁이캠프 부산본부에 참여한 인사로 목연수(전 부경대 총장)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위시해 김석준(부산대 교수), 배재정(국회의원), 설동일(혁신과통합 부산대표), 성일호(전 부산시약사회 신협이사장), 신용도(전 부산지방변호사회 회장), 안하원(부산사회적기업협의회 부회장), 최은희(경성대교수), 장향숙(전 국회의원), 이해성(민주당 중동구지역위원장), 허진호(민주당 수영구지역위원장), 제대로(2030대표/동아대 국제무역학과 3년) 등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 지지선언에 동참한 2030세대 2,030명이 지지선언 인증샷과 재능기부 선언을 모아 만든 판넬 전달식     ©박유현 기자

이어 지지선언에 동참한 2030세대 2,030명이 지지선언 인증샷과 재능기부 선언을 모아 만든 판넬 전달식을 가졌다. 이 판넬은 추후 문재인 후보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부산본부는 상임본부장을 맡은 최인호 전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을 중심으로 정책, 전략 기획, 시민 참여, 정치개혁본부 등 4개의 상설 본부를 두고 실무단이 구성 되었다.

최 상임본부장은 “2030대표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선임된 제대로 공동선대위원장은 20대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그 역할이 주목된다” 고 강조하고 “정권, 정치, 시대를 바꾸기 위해 문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또 "캠프 부산본부는각계각층 많은 분이 골고루 참여했다. 경선뿐 아니라 대선에서도 부산에서만큼은 새누리당 후보를 이길 수 있는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대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낭독한 부산본부 출범 선언문에서“사람이 먼저인 나라를 만들기 위해 공평과 정의를 나라의 근간으로 삼고 4대 성장 전략으로 국가발전을 이룰 것”이라며“ 일자리 혁명, 아이들과 여성, 노인들이 활짝 웃는 나라를 만들고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할 것”을 강조하고" 특권의 벽, 분단과 분열의 벽, 패배주의의 벽을 함께 넘자”며“문재인 후보와 함께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어 달라” 고 호소했다.
 

▲ 전 통합진보당 김석준 부산대 교수가 포럼에 참여한 이유를 밝히고 있다. (좌측은 최인호 전 부산시당 위원장)    © 박유현 기자
통합 진보당에서 오랜 활동을 하다 최근 탈당한 김석준 부산대 교수는 담쟁이 캠프에 참여하는 이유를 “ 통진당의 전망이 어려우나 야권연대를 통한 대선 승리가 우선이고 힘을 합해야한다”면서“ 진보 진영의 가치를 잘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후보가 문재인 후보다, 올림픽국가대표 선수에게 보내줬던 것처럼 국가대표 후보인 문재인 후보에게도 힘을 모아달라”라고 말했다. 또“ 향후 어떤 정당에도 가입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새 진보 정당이 설립 되어도 가입을 하지 않을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부산본부 관계자는 “3만인 지지선언을 기반으로 부산지역에서 20만명 이상의 경선인단을 모집을 목표로 지지세를 확산해, 문재인 후보의 경선승리는 물론 향후 대선 승리의 발판도 부산에서부터 만들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