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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風水)과학에서 본 명당의 가치-가격

[노병한의 명당산책 시리즈59] 국가-장수대기업도 명당프로젝트..

노병한 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2/08/21 [11:02]
찢어지게 가난해 궁핍하고 가진 게 없는 사람에게는 명당(明堂)이 빵(0)원일 수도 있다. 그러나 지극히 부자인 사람에게는 명당이 헤아릴 수 없는 최고의 가치와 금전적인 가격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명당의 진정한 가치와 실제가격은 인간이 보유해 가지고 있는 돈과 재산의 전부라고 해도 무방하다. 따라서 천기명당, 지기명당, 생기명당을 두루 갖춘 대(大)명당은 최고의 가치를 지니고 있으므로 최고의 노력과 가격을 지불하고서 얻어야만 진정으로 자기 것이 된다고 할 것이다.

▲ 노병한     ©브레이크뉴스
누구나 명당, 명품, 명사를 얻고 싶다고 해서 모두 다 금력(金力)과 권력(權力)으로 얻을 수 있는 대상은 결코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명당을 공짜로 얻겠다는 것 또한 허무맹랑한 과욕이다. 예컨대 명당을 공짜로 얻었다면 명당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기에 그 명당을 아주 쉽게 버리고 또 다른 명당을 찾기에 이르는 경우도 허다함이 현실이다.

그래서 자신의 모든 것을 줄 수 있고 바칠 수도 있는 두둑한 배포와 배짱이 있는 자에게 명당은 자연스럽게 돌아감이 자연의 섭리고 이치다. 강태공이 자신을 알아줄 군주를 기다리며 80세에 이르도록 도법(道法)을 닦으면서 미끼가 없는 빈 낚시를 강(江)에 드리운 채로 세월을 낚았듯이 말이다. 명당의 길지가 나올 때까지 명당이 아닌 일반 터를 구하지 않고 참고 기다리는 인내도 명당과 인연을 맺는 또 다른 좋은 방법 중의 하나다.

땅에는 반드시 길지(吉地)의 명당과 흉(凶)지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길(吉)지의 명당에서는 반드시 훌륭한 인물이 배출되고 흉(凶)지에서는 반드시 흉한 일들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이러한 원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우주와 자연의 섭리이고 이치다.

경관이 수려한 곳이라고 해서 반드시 명당이 되는 것이 아니기에 주의를 해야 한다. 만약에 풍수적인 지형지세의 갖춤과 수려한 경관을 구비했다고 해도 그곳에 수맥이 있고 한(恨)이 서린 음기(陰氣)의 영혼들이 머물러 있는 곳들도 많기 때문에 반드시 조심스럽게 세심히 관찰하고 분석해야만 바른 터를 고를 수 있다. 조상의 무덤이나 산 사람이 사는 주택의 터에 수맥이 있는 흉(凶)지로 나쁜 터에서는 후손들이 잠에서 가위눌림과 같은 현상들의 꿈을 자주 꾸기에 이른다.

그리고 이론명당과 실제명당이 왜 다른가의 이유를 알아야만 진정한 자연의 물리(物理)와 풍수(風水)이론을 깨우치고 터득한 전문가라 할 것이다. 명당의 이치와 그 실체를 잘 알고 바르게 적용해야만 국가, 중앙정부, 지방정부, 대기업, 중소기업, 가정, 국민 개개인 등도 모두가 무탈하며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음이 자연의 섭리다.

국가, 중앙정부, 지방정부, 대기업, 중소기업들도 이제부터라도 명당프로젝트를 실행할 때다. 구곡(九谷)의 자연하천을 인위적으로 보기 좋은 형상으로 직선(直線)화 하는 4대강공사와 같은 어리석은 국가사업은 앞으로 성찰(省察)되어야 할 대상이다. 인체에 태생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구불구불한 혈관들을 대수술을 통해서 직선(直線)화 한다고 생각을 해보자. 이는 생명에 거대한 재앙을 불러들이는 엄청난 잘못이기 때문이다.

우주 속에 자연의 기운들이 명당의 기운이다. 이런 명당에너지를 잘 활용하려함이 풍수학의 본의(本義)다. 과거에 이름난 명사들과 고관대작들이 살았던 터는 대체적으로 명당기운이 있는 곳이 많다. 자연적으로 형성된 명당의 터는 그 기운이 오래 오래 지속되어 간다. 그러나 인위적인 비보풍수로 만든 비보명당은 그 기운이 그리 오래 지속되지를 못한다.

오래된 고택(古宅)들이 과거의 거주자들에게는 명당의 발복(發福)이 충분히 했지만 지금의 현재에 이르러서는 대부분이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이유는 세월이 지나면서 지각의 변동과 지반의 이동으로 좌향(坐向)이 변했고, 동시에 정원수로 심었던 수목들이 장수목이 되면서 목극토(木剋土)의 상극(相剋)으로 너무 지나치게 성장한 장수(長壽)목들이 터의 지기(地氣)와 생기(生氣)를 파괴함으로써 그 터가 가지고 있던 명당에너지를 감소시켰기 때문이다. 오래된 궁궐터나 조성하고 건축한지 오래된 백악관, 청와대, 정부종합청사, 일반관공서, 기업사옥 터들도 매양 마찬가지다. 한번쯤 깊이 있는 성찰이 필요할 때다. 그래서 명당프로젝트를 실행할 시기라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자연사상칼럼니스트․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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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소개: 경희대에서 행정학석사학위, 단국대에서 행정학박사학위, 러시아극동연구소에서 명예정치학박사학위 수위함. 서울시공무원교육원, 서일대, 명지대, 경기대, 대불대, 단국대, 전남대, 숙명여대 등에서 초빙교수역임, 동방대학원대학교에서 석사&박사과정의 주임교수역임, 건설기계안전기술원장, 경주관광개발공사와 고속도로관리공단 상임감사역임 *노병한의 신간(2012,8) “기도발이 센 기도명당50선” 안암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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