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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내 16개 구․군 대상으로 먹는 물 공동시설 186개소에 대한 수질 검사에서 총 483개 건수 중 135건이 부적합 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의회 손상용 의원(북구2, 보사환경위원회)이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요청한 먹는 물 수질검사 자료(2012년6월말 기준)를 분석한 결과, 부산진구가 81건 중 23건으로 부적합 건수가 제일 많았고, 그 다음이 동구로 54건 중 21건이 부적합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손 의원은 “부산시민이 먹는 물 수질검사에서 483건수 중 135건이 발생 된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약수터 물이라고 무조건 믿지 말고 물을 끓여 먹는 등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각별한 주의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먹는 물 공동시설 중 부산시내 대부분 지역에서 총대장균군의 기준초과 항목이 제일 많았으며 탁도, 분원성 대장균군, 일반세균, 질산성질소 등이 검출되었고, 부산진구의 우복천의 경우 여시니아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시니아균은 들쥐 등 야생동물의 분변 등에 의해 전파되어 면역기능이 약한 유아, 신체가 허약한 사람에게 잘 감염되며, 심한 복통 유발과 급성위염이나 패혈증, 급성신부전증 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산행과 운동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약수터 등의 이용이 급증하는 것을 고려할 때 부산전역을 대상으로 조사범위를 늘리고,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먹는 물 공동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부산시내 먹는 물 공동시설 검사내역(2012년. 6월말 기준)
구분 |
총계 |
중구 |
서구 |
동구 |
영도 |
부산진 |
동래 |
남구 |
북구 |
해운대 |
사하 |
금정 |
강서 |
연제 |
수영 |
사상 |
기장 |
검사건수 |
483 |
0 |
23 |
54 |
21 |
81 |
19 |
45 |
45 |
43 |
16 |
34 |
4 |
6 |
21 |
65 |
6 |
부적합건수 |
135 |
0 |
10 |
21 |
6 |
23 |
1 |
15 |
8 |
15 |
0 |
5 |
2 |
2 |
12 |
14 |
1 |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