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리언 영화에서 볼 법한 악마 애벌레의 생김새는 말 그대로 ‘악마스럽다’는 표현이 적합할 만큼 온 몸에 뿔이 나 있다.
이 때문에 그동안 기괴한 형태로 등장했던 애벌레의 최고봉이라는 평가가 누리꾼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악마 애벌레는 22일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들을 통해 일제히 보도되면서 국내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모양은 만지기도 섬뜻할 정도로 공포스럽다. 색깔도 초록색과 파란색 두 가지로나뉘는데 마치 송곳처럼 생긴 뿔들로 인해 만지면 피가 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든다.
약 50여개의 뿔이 온 몸에 나 있는 악마 애벌레는 성장 후 나방으로 변신한다는게 학자들의 전언이다.
악마 애벌레는 생김새가 악마를 닮았기 때문에 악마로 명명됐지만 실제로는 인간에게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