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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이훈, '쿨하지' 론칭하며 국내 시장에 도전장

늘 새로운 스타일링 제안하는 여성의류 쇼핑몰 될 것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2/08/27 [16:13]
미국 뉴욕에서 디자인 경력을 쌓고, 유명 연예인 및 운동선수의 예복을 제작한 것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이훈이 국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20일 온라인 의류 쇼핑몰 ‘쿨하지’를 론칭한 것. 현 남성정장 CLAS(클라스)의 대표이자 유명 패션 디자이너가 설립한 쇼핑몰인 만큼 동종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쿨하지의 이훈 대표는 ㈜F&F. AMHOUS, ㈜KAPPA KOREA, ㈜EXR CHINA 등의 캐주얼, 스포츠 브랜드에서 디자이너 활동을 했으며, ㈜CJ CORP. VIAMONOH(비아모노) 가방브랜드를 론칭한 바 있다. 이외에도 배우 이범수, 이천희, 임형준, 야구선수 이용규의 결혼식 예복을 디자인했고, 2010, 2011년에는 미스코리아 캐주얼 및 공식의상을 담당한 스타일링 디렉터로 활동했다.

 
이훈은 “미국 워너브라더스에서 전체 캐릭터로 사용하는 브랜드인 WICKED FASHION INC.LOT29와 3일간 500만 불의 판매고를 올린 KSTRADING CORP.RAW BLUE 라는 힙합브랜드에서 시니어 디자이너와 디렉터로 근무하면서 미국 패션계의 흐름을 익힐 수 있었다”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적스타포즈(juxtaposed)라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아이템의 믹스매치 등 특별한 스타일링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쿨하지’는 브랜드 명칭에서 풍기는 것처럼 소비자가 ‘새롭다’고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이고 새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여성의류 쇼핑몰이다. 홍보 관계자는 “근래에 들어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거나, 좋은 느낌에 사로잡혔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쿨하다’는 표현을 사용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쿨하지라는 브랜드 이름을 지었고, 그 뜻을 살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신개념 코디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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