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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6천개 계란에, 중국인들 ‘계란수거’ 올인 눈길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2/09/04 [18:34]
 © 브레이크뉴스
쏟아진 6천개 계란에 중국인들이 벌떼처럼 모여들어 화제다. 쏟아진 6천개 계란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 등 해외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한 도로에서는 계란을 싣고 가던 화물 차량이 중심을 잃고 쓰러져 수천 개의 계란을 길바닥에 쏟아버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의 황당한 사고 장면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는데 온통 노란색으로 물든 거리가 눈길을 끈다. 이런 가운데 목격자들은 성한 계란을 찾느라 화물차량 주변으로 몰려들어 있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도로를 물들인 계란의 약은 약 6천개로 무게로는 350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쏟아진 6천개 계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있었으면 주웠을 듯” “깨진 계란을 담는 것은 좀 그렇다” “정확히 세보면 6천개 더 될 가능성이 높다” “계란수거에 올인하는 중국인들이 대단”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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