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100년 된 병편지를 발견한 한 어부의 이야기가 핫이슈다.
100년 된 병편지는 해외 언론들을 통해 일제히 보도되면서 국내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 놀라운 편지의 핵심은 말 그대로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한 군인이 작은 병 하나에 ‘편지’를 적어서 바다로 흘려보냈고, 100년이 지난 현재 스코틀랜드의 앤드류 리퍼라는 어부가 이를 발견해 편지 내용을 공개한 것.
그렇다면 이 편지에는 어떤 의미있는 내용이 기록돼 있었을까.
외신에 따르면 이 편지는 사실상 엽서 형식인데 내용은 그야말로 간단하다. 바다에 떠다니는 병을 발견한 사람이 발견 장소와 시간을 기록해 스코틀랜드 해양부에 전달하면 옛 화폐단위로 6펜스를 지급한다는 것.
이 같은 내용은 지난 1914년 6월10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우 해군사관학교의 H.C. 브라운 대위가 직접 적은 것으로 외신은 전했다.
워낙 오래된 과거의 이야기지만, 이 편지가 무려 100년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누리꾼들은 “로또를 맞은 기분일 것” “감회가 새롭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