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신종 대벌레가 발견돼 학계가 깜짝 놀랐다.
필리핀 신종 대벌레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발견되지 않았던 ‘신종’ 벌레라는 점에서 어떤 과정을 통해 이 같은 벌레가 나오게 됐는지 누리꾼들의 관심 역시 뜨겁다.
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의 유명 인터넷 매체는 “이탈리아 소재 국제 생물 연구원이 지금까지 알려진 대벌레와는 180도 다른 신종 대벌레를 발견했다”면서 “이 신종 대벌레를 발견한 곳은 필리핀으로 다른 나라에서 발견된 대벌레와 차별화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발견된 대벌레는 과거의 대벌레와 모양부터 다르다. 색깔 또한 다를 뿐 아니라, 이 신종 대벌레는 카멜레온처럼 색상이 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자신에게 위협이 가해질 경우 머리 부분에 있는 분비선에서 악취를 내뿜어 상대방을 공격한다는 특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이 매체는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외모보다 악취가 경악스럽다” “왜 이런 기괴한 생명체는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발견될까” “징그럽다”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