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들이 바라는 희망 신장과 실제 국내 학생들의 평균신장이 10cm 이상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면역학연구실 창업기업인 ㈜정가진 면역 연구소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기대하는 희망 키 수치는 남자 182cm, 여자 170cm인데 반해 실제 신장은 이에 한참 못미치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지난 2008년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07년 청소년 성장도포’에 따르면, 국내 청소년들의 평균 신장은 남자 171.8cm, 여자 159.9cm로 집계된 것.
이에 정가진 박사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평균신장보다 10cm 이상의 높은 수치를 선호하고 있다”며, “이런 추세가 계속되다 보니 작은 키로 인한 콤플렉스가 아이들의 정서안정을 해치고, 부모들의 새로운 고민거리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아이들의 작은 키 콤플렉스를 줄여주고 부모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어린이 성장제품이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가진 면역 연구소는 지난 6월 22일 ‘키노피업’을 선보였다.
키 크는 영양제 키노피업은 유전적 영향에서 벗어나 후천적 노력으로도 키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키노피업은 초유에서 추출한 특허물질인 CBP(특허 제10-0509681호)와 김치에서 추출한 유산균이 제품의 주요 성분을 차지한다. 특허물질 CBP는 동물 실험결과 뼈의 길이를 성장시키는 작용을 유도하고 유산균 2종은 면역력과 배변 활동 촉진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정가진 박사는 “CBP는 혈중 성장 호르몬과 IGF-1을 활성화하는 효능이 있어 뼈의 길이와 골밀도 조골세포를 증가시키는데 이로운 작용을 하고, 김치 추출 유산균은 운동 부족 학생들의 체력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키노피업에는 항산화 작용을 일으키는 '락토페린’, 칼슘의 흡수력을 높이는 '유청칼슘', 기억력과 두뇌발달에 영향을 끼치는 'DHA 분말' 등의 성분이 함유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