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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분야의 가치는 무한하다. 전문관광인을 꿈꾼다면 관광산업의 메카, 하와이에서 자신의 무한한 가치를 개발할 수 있길 바란다.”
이는 미국 하와이주립대(University of Hawaii Kapi‘olani Community College, 이하 KCC)의 총장 레온 리차드(Leon Richards)의 말이다. 레온 리차드는 KCC와 연계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관광대학교를 전격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의를 실시했다.
지난 10일 한국관광대학교 종합학술정보관에서 열린 방문 강의에서 리차드 총장은 “KCC는 40여 개국 9천여 명의 학생에게 22개의 준 학사와 45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Business, 조리학과, 관광•호텔 경영, 보건교육 등에 특성화된 대학”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한국관광대학교와 연계해 진행하는 학사과정에 대한 자세한 세부 내용을 설명했다. 리차드 총장에 따르면, 한국관광대학교 학생들은 하와이 유학 시 양교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는다. 혼다 국제센터 (HIC)를 통해 정착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등록 보조, 하와이와 미국 문화이해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등을 제공받는 것.
또 지난해 한국관광대학교와 KCC가 맺은 교류 협정으로 하와이 유학길을 떠나는 한국관광대학교 재학생들의 교비지원 혜택도 마련됐다.
한국관광대학교 측은 “지난해 9월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형 하와이교육원을 매입, 하와이 현지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 이 하와이교육원은 유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하며 “학생들을 전문 관광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하와이 기숙형 영어교육원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동시에 본교 학생들은 글로벌 관광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