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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부동산 시장이 침체인 가운데 경남 밀양에서는 신규 분양 아파트의 청약 열기가 뜨겁다.
밀양에서 8년 만에 대규모 아파트 분양에 나선 지엘건설㈜은 최근 실시한 지엘리베라움 아파트 청약에서 84m2A타입이 경쟁률 2.28:1을 기록하는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밀양 삼문동에 409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지엘리베라움은 밀양에서는 처음으로 확장형 4Bay 구조를 도입해 환기와 채광을 고려했으며 세대마다 3대의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했다. 붙박이와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밀양 최대 규모의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센터, 요가연습장,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입지 조건과 미래 가치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삼문동은 인근에 들어선 푸르지오, 코아루와 함께 밀양의 랜드마크 주거지로 발전하는 지역이다. 행정기관, 금융기관, 대형 할인마트가 밀집해 있고 미리벌 초등학교, 밀양중, 밀양여중이 가까이에 있어 교육 여건이 뛰어나다.
신대구부산고속도로, KTX 밀양역, 밀양버스터미널 등을 이용해 서울, 부산, 대구, 창원으로의 접근 또한 용이하다. 분양관계자는 “배후에는 사포일반산업단지, 나노첨단산업단지, 제대농공단지 등이 조성되어 있어 향후 아파트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지엘리베라움은 12일 동호수 추첨을 마쳤으며 17일부터 사흘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