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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냉대와 무관심이 존재한다면 그냥 팔아버리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렸을 때부터 사고 싶던 드래곤 가방을 구입했어요’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이사진에는 한 나이많은(?) 남성의 등 뒤에 구체적으로 묘사된 용의 장난감이 붙어 있다. 날개를 쫙 펴고 내밀고 있는 정교한 모습이 마치 용이 살아 숨쉬는 것 같다.
이 게시물을 공개한 누리꾼은 “밤에 혼자 집에 갈 때 매고 다니면 좋을 가방”이라고 평가했다. 용의 생김새 때문에 ‘치한’ 걱정은 안해도 좋다는 것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러나 “낮에는 어쩔” “정말 무섭긴 하지만 코막하기도 하다” “저걸 왜 사고 싶었을까? 비상을 꿈꾸는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