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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승용차 , 경운기 들이 받아 50대 숨져

5일 오후 전남 영광 1명 숨지고 1명 부상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8/06 [12:37]

5일 오후 8시 28분경 국도 23호선인 전남 영광군 영광읍 연성리 k 레미콘 공장 앞 도로에서 영광읍에서 대마면 방향으로 달리던 전북 42나 ××××호 소나타 승용차(운전자 박모씨. 33. 여)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경운기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경운기에 농약 살포기를 실고 있던 남모(57.농업)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승용차는 도로 위에서 전복돼 운전자 박씨가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박씨가 갓길에서 서 있던 경운기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추돌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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