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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영상대학교 출신, 국제 독립영화제에서 잇단 쾌거

'백마강 700년의 물길이야기' 자연/여행부문 우수상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2/09/26 [09:55]
방송, 영상분야를 선도하는 공주영상대학교(총장 김수량)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미야자키현에서 개최된 제10회 국제아마추어 영화 페스티벌 ‘Fish Eye in JAPAN 2012'에서 수상자를 배출하며 독립영화제에서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한국 대표로 참가한 공주영상대 이진복(영상연출과 2011년 졸업)씨는 ‘피시아이 국제영화제’에서 ‘백마강 700년의 물길이야기’로 자연·여행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공주영상대는 저예산 독립영화의 산실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공주영상대는 러시아영화제 대상 등 국제영화제 16관왕을 차지한 ‘똥파리’ 양익준 감독을 비롯해 방송영상 산업의 주요 인물들을 배출하며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한국대표단 단장으로 참가한 류재만 공주영상대 부총장은 “내년 국제아마추어 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이렇게 수상까지 하게 돼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공주영상대는 출품을 원하는 학생들의 작품 제작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 방송과 영상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1998년 러시아에서 시청자 비디오프로그램으로 출발한 이 영화제는 2002년 몽골, 한국, 일본 등 각국의 방송사가 주관이 되어 국제아마추어 영화제로 발전했다. 내년 제11회 국제아마추어 영화제는 한국의 공주영상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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