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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로 참가한 공주영상대 이진복(영상연출과 2011년 졸업)씨는 ‘피시아이 국제영화제’에서 ‘백마강 700년의 물길이야기’로 자연·여행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공주영상대는 저예산 독립영화의 산실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공주영상대는 러시아영화제 대상 등 국제영화제 16관왕을 차지한 ‘똥파리’ 양익준 감독을 비롯해 방송영상 산업의 주요 인물들을 배출하며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한국대표단 단장으로 참가한 류재만 공주영상대 부총장은 “내년 국제아마추어 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이렇게 수상까지 하게 돼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공주영상대는 출품을 원하는 학생들의 작품 제작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 방송과 영상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1998년 러시아에서 시청자 비디오프로그램으로 출발한 이 영화제는 2002년 몽골, 한국, 일본 등 각국의 방송사가 주관이 되어 국제아마추어 영화제로 발전했다. 내년 제11회 국제아마추어 영화제는 한국의 공주영상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