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3일 김대중 전 대통령 생환 32년을 맞이해 논평을 내고 도청 사건과 연계해 김 전 대통령을 탄압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김재두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같은 일련의 사건은 국정원의 부끄러운 역사의 한 페이지 임에도 국정원이 또다시 ‘dj 죽이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부대변인은 또 “이같은 dj죽이기는 국정원 독단의 결정이 아닌 권력자들의 정치공작의 산물”이라며 현 정권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나아가 “청와대와 국정원은 더 이상 과거 군사독재정권의 수법으로 김 전 대통령을 음해하거나 폄하하려하지 말고 dj 동경 납치 사건부터 고해성사와 함께 진상을 밝히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