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남도 불법 식품위생업소 71곳 적발

해수욕장과 유원지 등 딘속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8/13 [22:32]

전남도내 해수욕장과 유원지 주변에서 위생관리를 소홀히 한 음식점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12일 전남도는 지난달 20일부터 15일 간 관내 유명해수욕장과 유원지 등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7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식품 원.부재료를 적절하게 사용했는지 여부와 조리과정의 위생관리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전남도는 단속 결과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으로 식당을 운영한 보성군 웅치면 d음식점 등 22곳을 적발해 사법당국에 고발했다.

또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조리용으로 보관한 장흥군 안양면 y음식점 등 4곳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명령을 내렸다.

이밖에 건강진단을 받지 않고 음식을 조리하거나 비위생적으로 식품을 관리한 장성군 북하면 j음식점 등 30곳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행락지와 도로변 휴게소 등 식품위생 취약지역 업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