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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 재배 3년근 장뇌삼 훔친 3명 붙잡혀

3일만에 2,000여뿌리 싹슬이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8/14 [22:24]

전남 화순경찰서는 14일 야산에서 재배하고 있던 장뇌삼 2000여 뿌리를 훔친 김모(42. 광주시 북구 두암동)씨 등 3명을 특수절도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난 수집상인 김씨 등은 지난달 20일부터 장뇌삼 재배업자인 김모(49)씨가 화순군 청풍면 야산에 심어놓은 시가 4000만원 상당의 장뇌삼 2044 뿌리(4년근)를 4차례에 걸쳐 모두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김씨 등은 난을 캐기 위해 화순군 일대 야산을 뒤집다 김씨의 장뇌삼 밭을 발견, 장뇌삼 전부를 3일만에 싹쓸이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 등은 훔친 장뇌삼을 자신의 집 주변에 심어놓고 헐값에 내다 팔아 온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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