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전남동부]여수 이학철기자= 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 한사랑봉사단(단장:이수헌 상무)이 여수지역의 꿈나무들을 위한 "Oh Happy Day" 문화체험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행사에는 돌산지역아동센터와 늘푸르미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층 아이들과 한부모가정 아이들 70여명을 초청해 광양도선국사마을 체험활동을 했다.
"Oh Happy Day"는 삼남한사랑봉사단이 여수지역 불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봉사활동으로 작년 9월 임실치즈마을 체험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2회째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박성미 돌산지역아동센터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삼남한사랑봉사단 "Oh Happy Day" 체험활동은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키워주고 마음에 쌓여있던 스트레스와 사회적 불만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체험의 기회가 되었다" 고 말했다.
돌산지역아동센터 박하림(백초5)아동은 "광양도선국사마을에서 봉사단 선생님들과 함께 숲길을 걸으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천연염색, 수제비 만들기, 감 따기 등 너무나 즐겁고 신나는 하루였다"고 말했다.
또 늘푸르미아동센터 이수진(소라6)아동은 삼남한사랑봉사대 선생님들과 함께 손을 잡고 마을 위 약수터에 올라가서 마시는 물맛이 꿀맛이었고 함께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었다" 고 말했다.
한편 삼남석유화학은 청소년을 위한 환경도서관 건립 이후 도서관내 전시관 증설, 어린이 놀이터 개선, 수당장학사업 등 지역의 청소년사랑을 실천하는 행사를 계속 추진하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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