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제21회 한일해협연안 8개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 개최

허남식 부산시장 ‘한일 중장년 퇴직자 인적교류’ 공동사업 제안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2/10/23 [14:43]


▲ 제21회 한일해협연안 8개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에 참석한 한.일 도지사,시장들 (우  세번째 ,허남식부산시장, 좌두번째 박준영 전남도지사)   ©배종태 기자

제21회 한일해협연안 8개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가 열려 ‘고령사회 및 저출산대책’에
대한 공동 주제 발표를 하고, 허남식 부산시장은 ‘한일 중장년 퇴직자 인적교류’를
공동사업으로 제안했다
 
지난 22.~ 23일 양일간  창원시 풀만 호텔에서 진행 된 회의에서 저출산 고령화가 먼저 진행된 일본의 4개현에서 참신한 시책을  소개, 한일 상호간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한일양국의 고령화 및 저출산 문제에 대해 공동대응 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회의에서 허남식 시장은 ‘고령사회 및 저출산대책’에 한일 중장년 퇴직자의 재취업 및 사회활동 장려를 위해 ▶한일 중장년 퇴직자 인적교류 추진 ▶ 퇴직자 중심 한일 공동 ODA사업을 신규 교류 사업제안 ▶WHO「고령친화도시」인증 공동 추진 등을 제안했다. 

일본이 발표한 참신한 시책들 중, 특히 후쿠오카현에서 지난 4월에 문을 연 ‘70대 현역 응원센터’는 취업상담과 매칭을 통해 고령자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충을 해결하는 기관으로 관심을 끌었다. 또 건강고령자와 허약고령자를 구분하여 지원체계를 달리하는 나가사키현의 시책과.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한 후쿠오카현의 ‘육아 마이스터 제도’와 ‘육아응원선언기업등록제도’등이 소개되었다.

한일해협8개 시도현은 제21회공동성명문을 통해 저출산 고령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함께하고, 이날 제안된 공동교류사업에 대해서는 내년 초 열리는 실무회의에서 시행여부 및 방안을 정하기로 합의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지사들은 23일 가야의 건국신화가 깃든 김해 구지봉 기슭에 자리잡은 국립김해박물관, 김수로왕릉, 한옥체험관, 거가대교를 시찰한 뒤 일정을 마무리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