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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우환발생 원인은 ‘악업-수맥-음기’

[노병한의 명당산책66] 암반수의 수맥을 피하면 집안우환 사라져

노병한 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2/11/01 [20:33]
집안에 근심 걱정 우환이 끊이질 않아 고민인 가정이 많다. 거주하는 주택이 황천살(殺)에 해당하거나 공망(空亡)을 먹었을 경우가 좋지 않은 흉지(凶地)라고 풍수학에서는 판단을 해 집안에 우환이 발생한다고 여긴다. 그런데 집안에 우환을 일으키는 요인은 대체적으로 악업, 수맥, 음기의 영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집안우환의 대표적인 사례는 무기력증, 사고, 질병, 풍파 등이다.

악업의 현상은 ‘기간이 긴 비(非)질병위주의 우환’으로 이는 집안의 가족 중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수맥의 현상은 ‘기간이 짧은 질병위주의 우환’으로 이는 거주자 중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음기의 현상은 ‘순간적인 단발성 우환’으로 이는 거주자 중에서 분실, 도둑, 상처 등과 같은 손재수가 일어나는 현상이다.

▲ 노병한  박사   ©브레이크뉴스
악업의 현상을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인과응보의 해원(解寃)상생이 지름길이다. 수맥의 현상을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주택의 이사(移徙)나 조상의 산소이장(移葬)이 지름길이다. 음기의 현상을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집안의 주위를 떠도는 떠돌이 허주(虛主)혼령들을 돕는 천도가 지름길이다.

건물풍수나 묘지풍수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암반수이고 그 다음이 수맥이다. 상가건물의 경우도 수맥이 흐르고 음기까지 많이 있는 곳은 주인이 자주 바뀌고 주인이 자살하기에 까지 이르는 흉지(凶地)다. 그래서 수맥의 나쁜 영향이 큰 점포는 들어오는 사람마다 망해서 주인이 계속해 바뀌는 건물의 경우라 할 것이다.

저수지, 호수, 댐, 강, 하천, 바다의 물을 자세히 관찰해보자. 수맥이 자리하고 있는 흉한 곳의 물은 어쩐지 답답하고 뭔가 섬뜩하며 흉해보이고 불안이 느껴지는 곳이다. 그러나 명당기운이 있는 곳의 물은 차분하고 편안해 보이며 아름다워 보이는 곳이다.

암반수와 수맥이 있는 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간단히 몇 가지 실례를 들어보자. 암반수와 수맥이 있는 곳에 산소를 쓰면 장손며느리의 유산(流産)이 거듭된다. 암반수와 수맥이 있는 곳에 산소를 쓰면 장손도 득병(得病)하여 세상을 뜨게 된다.

암반수와 수맥이 있는 곳에 산소를 쓰면 장손의 집안에서 절손(絶孫)을 한다. 암반수와 수맥이 있는 곳의 주택에 살면서 여자가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게 되면 저능아(低能兒)나 정박아를 출산할 확률이 높아진다. 즉 바로 명당에너지에 씨(子)라는 종자이자 후손이 숨어 있는 셈이다.

풍수에서 물(水)은 곧 재물이다. 그래서 큰 강가나 해안가나 큰물이 있는 터에서 큰 부자들이 나온다. 구비치는 금성수(金星水)로 큰물이 터를 감싸고 흘러들며 흘러가면 큰 재물의 기운이 있는 터다. 반궁수(反弓水)로 큰물이 터를 등지고 배반하면서 흘러나가면 재물의 기운이 흩어지는 터이다.

물이 직수(直水)로 터를 치고 들어오는 형국이면 살(殺)이 되어 집안의 가족들이 피해를 입는 터다. 그러나 굽이굽이 흘러들고 나가는 구곡수(九曲水)는 배반(背反)을 논하지 않음이 풍수의 논리이고 자연의 이치다.

풍수에서 관찰의 중요대상은 수맥이다. 바로 수맥이 품고 있는 냉기가 문제의 핵심이다. 그래서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는 잔디가 반드시 죽어간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풍수가들이 수맥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해 겨우 20여년에 불과하다.

묘지의 터에 거대한 암반수라는 수맥이 있게 되면 매우 심한 흉한 땅이다. 그런 암반수가 있는 흉한 땅에 조상의 묘지를 쓰면 바로 1~2년 후부터 그 영향이 나타나 집안에 우환과 풍파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예컨대 후손들 집안형편이 나빠지고 생활이 어려워짐은 물론 잘 굴러가던 사업도 실패하고 잘 다니던 직장도 해직당하기에 이르게 된다.

암반수의 수맥이 있는 곳에 묘지를 만들어 시신을 매장하면 육탈이 되지 않는다. 수맥이 흐르는 곳에 물이 가득 차있으면 살이 퉁퉁 불어 그대로 썩지 않고 있는 경우도 허다하다. 수맥이 흐르는 곳은 냉지이기에 자연적으로 냉장고의 역할을 하여 지수화풍우로 변하는 속도가 매우 느리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수맥이 있는 곳에 지어진 건물에서는 사람이나 공장의 기계에 문제가 자주 생겨 잔 고장을 자주 일으키기 마련이다. 이런 공장에서는 시설투자에 노력을 경주해도 별무소득으로 좋은 일이 절대로 생기지를 않는다. 수맥이 있는 공장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도 마음과 가슴이 터질듯이 아프고 불안하기는 마련이다. 공장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 둘씩 공장을 떠나가게 된다.

수맥이 있는 곳에서는 사람이나 공장의 기계에 문제가 생겨 잔 고장을 자주 일으키기 마련이다. 이런 공장에서는 시설투자에 노력을 경주해도 별무소득으로 좋은 일이 생기지를 않는다. 수맥이 있는 공장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도 마음과 가슴이 터질듯이 아프고 불안하게 마련이다. 직원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 둘씩 떠나가게 된다.

반면에 명당기운인 생기의 맥이 있는 곳에 공장을 건립하여 그 곳에 기계라인을 설치하고 사무실과 직원들의 숙소를 지어준다면 큰 어려움 없이 순풍에 돛을 단 듯이 공장 일들이 술술 풀릴 것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 〈박사/자연사상칼럼니스트/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010-5248-1010〉 *노병한의 신간(2012년8월) “기도발이 센 기도명당50선” 안암문화사/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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