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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로닉스, HD 보이스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블루투스헤드셋 선보여

보이저레전드 5일 출시… 블루투스이어폰 신기술 집약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2/11/05 [09:37]
▲ 보이저레전드     ©이대연 기자
세계적 헤드셋 전문기업 플랜트로닉스의 발자취는 인류의 역사와 비슷한 궤를 그린다. 1962년 세계 최초의 경량 헤드셋이 선보여진 것도, 인류가 처음으로 달에 발자국을 남겼을 때에도 플랜트로닉스의 특별한 기술이 빠지지 않았다.

 
현재까지도 플랜트로닉스는 NASA, 미연방 항공청, 911센터를 포함한 전 세계 유수의 기업이나 단체들이 지정한 공식헤드셋으로, 헤드셋 시장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플랜트로닉스의 국내 총판을 담당하고 있는 ㈜아이스카이 네트웍스(대표 최 호)는 이 같은 기술력이 집약된 블루투스 헤드셋 “보이저 레전드”를 국내에 선보였다. 보이저레전드는 플랜트로닉스의 블루투스 헤드셋의 대표격인 ‘보이저시리즈’의 6번째 모델로 이미 마니아들 사이에서 플랜트로닉스 역작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기존 모델과 외형상의 변화는 크지 않지만 배터리, 회로가 탑재된 바디파트의 크기가 상당히 줄어든 점이 눈에 띈다. 바로 전 모델인 ‘보이저프로HD’ 보다 약25% 정도의 부피가 줄어 안정감은 유지되고 무게는 감소해 착용감이 더욱 향상됐다.
 
또 더욱 가늘어진 막대처럼 뻗은 ‘붐(Boom)’ 외관에다 각을 추가해 샤프한 느낌을 주었으며, 붐 내부에는 3개의 마이크가 장착돼 노이즈를 약 두 배(6dB) 가량 감소시켰다. 여기에다 최신 헤드셋 프로파일(HFP1.6)을 채택하고 이들만의 특별한 외부 소음차단 기술이 적용돼 HD 보이스에 최적화된 통화 품질과 음질을 구현해 냈다.
 
‘이어행어(사용자의 귀부분에 닿는 부분)’에 탑재된 스마트센서의 기능은 소비자들에게 ‘보이저레전드’의 기술력을 더욱 각인시킨다. 스마트센서 덕분에 헤드셋을 벗거나 귀에 부착하는 동작만으로 다양한 편의 기능을 실행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다가 제품을 귀에다 부착하면 별도의 동작 없이 헤드셋으로 통화가 전환된다. 반대로 헤드셋을 벗으면 자연스럽게 휴대폰으로 통화할 수 있다.
 
진화된 음성인식 기술도 적용됐다. 폰북에 영문으로 저장된 전화가 걸려오면 음성으로 누군지 알려준다. 사용자 역시 간단한 음성명령으로 전화를 받거나 거절할 수 있다.
 
제품 내부서부터 외관까지 꼼꼼히 진행한 방수처리, 충전을 위한 탈부착이 더욱 용이하게 만드는 ‘마그네틱 충전단자’ 등 ‘보이저레전드’를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세심한 배려 또한 돋보인다.
 
스마트폰, 태블릿PC등 모바일 기술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고, 이에 따라 모바일기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변기기들 역시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보이저레전드’는 블루투스 헤드셋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기술을 선보이며, 관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이 어디서부터 나오는지 엿볼 수 있게 한다.
 
한편 ‘보이저레전드’는 이마트를 비롯한 애플 APR 매장, 대형서점 등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고, 전문 쇼핑몰 및 대부분의 오픈마켓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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