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전남동부]여수 이학철기자= 여수시장 해외출장이 시민단체 일인시위로 이어지고 있다.
사단법인 여수시민협은 7일 오후3시부터 6시 까지 학동 시청앞에서 ‘여수시장 해외출장 중단촉구 일인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여수시민협은 “76억원 공금횡령사건에 이어 일부 공무원의 금품수수사건이 터져 지역민심이 들끓고 있다”며 “허탈감과 분노감이 가득한 시민들을 뒤로 하고 해외출장을 강행해 개탄스럽다. 정말 부끄러운 해외출장이다”고 밝혔다.
여수시민협은 또“시장의 해외출장은 투자유치와 국제자매결연도시 교류확대 등 꼭 필요하거나 제한된 범위내에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하고 “시장의 독주를 견제하고, 책임을 묻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설명했다.
여수시민협은 “지금 시장이 해야 할 일은 공금횡령사건에 따른 해법 실행(결제라인 상급자의 문책, 허술한 제도의 수술), 힘겨운 시민을 보살피는 민생행정에 매진하는 것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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