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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광주 동구청장예비후보 출마선언

“민생, 복지, 통합의 리더십으로 다시 번영하는 동구 신 르네상스 창조하겠다” 포부 밝혀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2/11/08 [10:12]

민주통합당 최정원 예비후보가 7일 오는 12월 19일에 치러지는 광주동구청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최 후보는 “광주 동구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쇠락과 침체, 그리고 갈등과 불신을 넘어 ‘다시 번영하는 동구’, ‘복지가 실현되는 동구’로 거듭나야 한다는 동구민의 엄중한 명령과 시대의 요구 앞에 무거운 사명감으로 민주통합당 동구청장출마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광주 동구의 현실은 인구10만에 재정자립도가 15%밖에 되지 않고 고령화율이 높은 쇠락한 도시로 위기상황지만 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터전으로 도약과 재성장 할 수 있는 결정적 전기로 만들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고부가가치의 문화컨텐츠 산업과 세계적 문화관광․경제도시로 발전비전을 정립해나가야 한다.’‘ 고 주장하고 자신이 동구청장이 되면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단>을 신설하여 구정운영의 최우선에 두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성과를 실질적으로 거둘 수 있는 구정시스템으로의 전환 위에서 추진시책과 과제를 다시 발굴,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기존 계획예산의 20%선에서 재정투자를 줄여 단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주민과의 소통과 합의 속에서 현실적으로 대안을 모색하고 실행해가는 행정을 통해 도시재개발, 보편적 복지, 일자리, 인구유입, 경제와 구도심 상권 활성화 등 동구의 현안을 해결해나가겠다.’며 긴축재정과 주민소통, 현장행정중심의 구정운영방침을 피력했다.

최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구현을 위한 행정시스템 구축,•문화컨텐츠산업의 전략적 육성, •창조적 녹색도시 재생 프로젝트 추진•보편적 복지를 실현하는 맞춤 행정 구현 •글로벌 문화관광허브 조성 등 5개 분야의 역점 추진사업공약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특히,‘그림과 영화와 음악과 세계인이 일 년 내내 잔치를 여는 축제와 문화로 먹고 사는 도시 동구, 그 속에 풍성한 일자리와 경제가 있다.‘고 강조하고, ’동구를 에딘버러와 같은 축제의 도시로 만들겠다‘며 충장축제의 아시아민속문화축제로 확대 개최, 문화전당 광장에 아시아 민속 난장 년중 상설, 충금지하상가의 아시아쇼핑스트리트 조성, 아시아문화컨텐츠어워드 개최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에 대응한 문화 관광관련공약을 중점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동구는 지금 재성장과 복지가 절실하며, 소통하고 봉사하는 복지행정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기에 다음 동구청장이 가져야 할 실천덕목은 민생과 복지 그리고 통합’ 이며, 서민과 소외층의 민생을 챙기고, 구성원 간 갈등을 통합해내는 구청장이야말로, ‘함께 잘 사는 복지 동구의 꿈’을 이뤄낼 적임자라고 확신한다‘ 말하고‘낮은 자세로 민생을 챙기고, 주민과 소통할 줄 아는 자세와 여러 계층의 다양한 가치와 의견들을 조정하고 화합으로 이끄는 리더십을 갖춘 자신이 동구청장이 되어 동구의 신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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