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포항시남구․울릉군 지역위원회(위원장 허대만)가 투표시간연장 캠페인에 나섰다.
지역위는 지난 6일 출근길 피켓홍보를 시작으로, 8일과 9일 저녁 6시부터 중앙상가와 북포항우체국 앞에서 서명운동을 포함한 거리캠페인을 펼친다.
특히 9일 저녁에는 민주통합당이 전국동시 투표시간연장 거리캠페인을 펼치기로 한 가운데, 경북도당 선거대책본부도 포항에서 동참하기로 했다.
허대만 위원장은 “참정권은 대한민국 국민의 당연한 권리다. 투표권을 박탈당한 사람이 단 한명일지라도 권리 보장하라는 건 상식적인 요구”라며 “포항도 4조2교대 근로자들의 참정권 문제가 제기됐던 만큼 투표시간 연장이 관철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역위는 거리캠페인이 끝난 후에도 출근길 피켓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당원들과 함께 하는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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