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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조 여수지부, 공금횡령 대시민 사과 성명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2/11/08 [17:05]
[브레이크뉴스 전남동부]여수 이학철기자= 공무원 노조 전남 여수시지부는 8일 ‘시민께 드리는 글‘에서 공무원 공금횡령 사건과 관련해 비리의 도시로 낙인찍힌데 대해 시민 모두에게 무릎을 끓고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노조는 글에서 "시민명예가 땅에 떨어진데 대해 비통한 마음을 토해내지 못하고 속으로만 삭이고 있다"며 “상대를 헐뜯기 전에 모든 것을 내탓으로 돌리자”고 제안했다.

여수시지부는 이어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공직사회개혁과 부정부패추방을 위해 환골탈태의 심정으로 공직사회를 혁신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며 “비리의 원인이 무엇인지, 조직의 문제는 무엇인지를 진단하고 대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홍귀수 지부장은 “시민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정책거버넌스 확대와 창의적인 커뮤니티비즈니스 활동을 발굴해 나가는데 공동으로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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