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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가 부산을 방문하여 신해양수산부의 부산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민주당 인천시당이 12일 인천홀대의 극치라며 신해양수산부를 인천에 설치해야 한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새누리 부산시당 이헌승 대변인은 “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의 지방 분산정책은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민주당의 노무현 정부에서 강력하게 추진하고자 했던 정책”이라며 “지방은 침체되는 반면, 인천, 서울, 경기도를 포함하는 수도권은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몰려있고, 행정, 경제, 금융 중추관리기능이 집중되어 과밀화의 문제로 고비용을 지출하는 양극화 현상은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할 중요한 과제” 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이 대변인은 “ 민주당이 인천 홀대 운운하면서 정쟁화하려는 것은 노무현 정부의 균형발전정책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것으로 말 바꾸기 정치행태와 자기 부정의 극치를 보이는 것” 이라며“국민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표를 위하여 상대 후보 깎아내리기에 급급한 형태” 라고 성토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