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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전달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사회활동 확대 지원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2/11/15 [15:52]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15일 오후2시 소외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 2대를 복지단체에 전달했다.

▲ 포항제철소가 15일 포스코 본사 1층에서 거동이 불편한 소외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을 지원하고자 차량 2대를 복지단체에 전달했다.왼쪽부터 해뜨락 임재순 원장, 다소미집 김옥희원장, 조봉래 포항제철소장, 나전복지재단 우은복 이사장,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해윤 사무처장.     © 브레이크뉴스
이날 전달된 차량은 포스코가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기금을 통해 지원하는 차량 4대 중 승합차 2대로 장애인보호시설 해뜨락과 다소미집에 각각 전달됐다. 지난 9월에는 경승용차 2대를 복지단체에 이미 전달한 바 있다.

이들 차량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우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수단 확보를 통한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은 조봉래 포항제철소장,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해윤 사무처장, 해뜨락 임재순 원장, 다소미집 김옥희 원장 등 포스코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포스코 본사 분수대 앞에서 진행됐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은 전달식에서 “최근 날씨가 많이 추워져 바깥 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으실 것 같다”며 “이번에 전달하는 차량을 이용해 사회활동에 활발히 참여하셔서 좀 더 행복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장애인 보호시설과 복지시설에 차량 20대를 지원한바 있으며, '상생(相生)'의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나누고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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