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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꼼수 패션, 항공사 “수하물 별도요금 내라”고 하자…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2/11/20 [20:08]
© 브레이크뉴스
공항 꼼수 패션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항공사들의 횡포에 여행객들도 ‘머리’를 쓴 것으로 공항 꼼수 패션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알뜰 여행족을 위한 이런 여행법 어때요’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와 해외 누리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얼핏, ‘뚱보 패션’으로 보이는 이 기괴한 패션은 사실 여객기 비용을 아끼려는 알뜰 여행족들이 개발해 낸 신개념 패션이라고.
 
재킷, 점퍼, 드레스 등 종류도 각양각색인 이 제품들의 공통점은 주머니가 넉넉하다는 점인데, 이 때문에 수하물에 별도의 요금을 내라고 하는 항공사들에게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아니냐는 해석이다.
 
즉, 항공사의 '꼼수 운임 인상'에 여행객들도 '꼼수'로 맞서고 있는 것.
 
이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템 대박이다” “저렇게 비행기를 타면 항공사들이 과연 가만히 놔둘까요?” “국내 항공사에서 저러면 탑승도 못하게 할 것” “그냥 풍자적 의미가 강한 게시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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