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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가장 추운 곳이 발견돼 화제다.
그 ‘무시무시한 곳’은 바로 부메랑 성운. 우주에서 가장 추운 곳은 이 때문에 국내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주에서 진짜로 추운 곳’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미국항공우주국 NASA 홈페이지에 공개된 것으로 지구로부터 약 5000 광년 떨어져 있다.
모양이 마치 ‘나비넥타이’를 닮았다고 해서 나비넥타이 성운으로 불리는 이 부메랑 성운은 ‘중심에 있는 별’에서 분출되는 가스로 인해 생성되었는데, 이 가스의 팽창 속도가 초속 200km에 가까운 어마어마한 빠른 속도 때문에 온도가 극히 낮을 수밖에 없다고 NASA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이 부메랑 성운의 온도가 -272°C로 이론적으로 가능한 최하 온도인 절대 0도보다 1도 정도만 높다고 전했다.
관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주의 위대함에 놀랐다” “초속 200km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니” “난 우리집이 세상에서 제일 춥던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