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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무장테러범이 선원을 인질로 삼고 여객선을 납치하여 국외로 출항을 기도하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여 테러범 진압ㆍ검거, 인질 구출까지의 전 과정을 실제상황과 같이 강도 높게 실시할 예정이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바다에 접해있는 유류저장소, 선박, 항만 등은 테러범의 주요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 ”며“ 남해안 물류중심 항만에서 선박 피랍과 같은 테러상황 발생시 극심한 사회 혼란과 국민들의 불안을 야기 할 수 있는 만큼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결속력을 다지고 상호공조체제를 구축하는 기회를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北 도발 대비 다중이용시설 및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테러위협 등 국제정세를 감안한 유관기관 공조체제 확립과 신속한 상황조치로 완벽한 해양테러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불순한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