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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 없는 장난감 “남자가 인형을, 여자가 권총을?”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2/11/30 [19:45]
© 브레이크뉴스
성차별 없는 장난감을 제작한 기업의 광고가 핫이슈다. 성차별 없는 장난감의 핵심은 남녀의 차별을 철폐한 것.
 
최근 해외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차별이 사라진 해외의 장난감들'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스웨덴의 완구업체 탑 토이가 제작한 것으로 전해진 이 장난감들은 우리나라의 장난감과 사뭇 다르다.
 
이를테면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가 함께 인형의 집을 가지고 놀고 있거나 여자 아이가 물총을 들고 사격 자세를 취하는 늘름한 모습이 연출돼 있다. 하지만 이를 보고 ‘이상하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이는 탑 토이가 성 중립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이색적인 장난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나라 기업들이 보고 배워야” “남녀 구분을 어릴때부터 없애버리는군” “멋진 아이디어” “저런 기업에 다니고 싶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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