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나사는 이번 중대발표에서는 모두가 기대했던 화성 생명체의 존재를 입증할 만한 유기물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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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견한 유기화합물은 지구에서 큐리오시티에 묻어 온 것이거나 우주 공간의 운석에서 화성으로 떨어진 물질들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
나사의 중대발표에 앞서 큐리오시티 책임자인 존 그롯징어 캘리포니아공대 교수는 “역사책에 남을 만한 발견을 했다”고 말해 나사 중대발표 내용에 대한 온갖 추측이 난무했다.
국내외 네티즌들은 나사의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외계 생명체의 존재나 미국 로스웰 사건 은폐 의혹 등 중대발표가 무엇인지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쏟아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8월 화성에 착륙한 화상탐사선 큐리오시티는 향후 2년 동안 화성에 생명체가 있었는지, 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인지 등에 대한 샘플 채취 등을 계속해서 수행할 예정이다.
chaeri1125@naver.com

























